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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934명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저커버그는 말 바꿔

2021-02-21(일) 20:28
[호텔관광레져신문=권병찬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화요일(16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934명이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속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고 미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CDC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CDC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동 관리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은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934건의 사망신고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CDC는 이들의 사망이 반드시 백신에 의한 사망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아직 중공 바이러스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뚜렷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CDC는 조건에 부합할 경우 신속한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한편 CDC와 FDA는 일부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쇼크 반응이 나왔음을 시인했으며, VAERS의 보고에 따르면 이런 알레르기 반응은 접종 후 거의 30분 이내에 발생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관련해 집단 감염과 사망 사례가 언론에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스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스페인 톨레도주 라가테라(Lagartera)시의 한 양로원에서 노인 78명과 직원 33명이 첫 백신 접종을 받은 뒤 환자 모두 중공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직원 1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노인 7명이 숨지고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는 목사 드레네이 키이스(Drene Keyes∙58세)가 지난 5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불편을 호소하다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뉴욕주 뉴욕시에서는 70대 노인이 지난 7일 백신을 맞은 뒤 25분 만에 갑자기 쓰러져 현장 보안요원과 구조요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병원 도착 직후 사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왔다. 마이클 모리스(Michael Morris) 사우스 캘리포니아 백신 접종계획 책임자는 지난 13일 주립 공과대학 내 백신 접종처에서 78세 고령자가 점심 시간대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뒤 관찰구역에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다가 현장에서 급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스코스트 글로벌 메디컬 센터 영상의학과에 근무하던 팀 주크(Tim Zook∙60)는 두 번째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몇 시간 만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이틀 만에 숨졌다. 위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한 후에도 CDC는 공식적으로는 모두 아직 백신 투여와 사인이 관련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마크 저커버그, 전에는 “백신, DNA변형시킨다. 문제있다” 했다가 지금은 백신접종 독려 중

한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백신 관련 과거 발언도 화제다. 백신이 사람의 유전자(DNA)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어 위험하다는 게 발언의 골자다. 이는 현재 페이스북이 백신에 대해 취하고 있는 정책과 정반대다.

페이스북은 사실검증단(팩트체커·fact-checker)이라는 조직에 의뢰해 ‘가짜뉴스’로 판단된 콘텐츠를 검열·삭제하고 있는데, 백신과 관련해 검열되어 지워지는 콘텐츠들은 주로 백신의 부작용에 관한 것들이다.

최근 유출된 영상에서 저커버그는 “백신은 사람들의 DNA와 RNA를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이에 따르는 장기적인 부작용을 알지 못하므로 백신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며 “이 점을 확실히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 영상은 작년 7월 페이스북 내부회의 질의응답 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저커버그는 “항체를 생산하는 능력이 다른 돌연변이 혹은 다른 위험을 일으킬지 모른다”고도 분명히 말했다.

그런데 넉 달 뒤인 작년 11월, 저커버그는 미국의 방역 사령탑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과 함께한 가상 포럼에서는 놀랍게도 정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당시 저커버그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백신들이 여러분의 DNA나 RNA를 변형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명확히 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 역시 “그렇다. DNA는 여러분의 세포핵 내부에 들어 있다. 이질적인 것이 침입하더라도 결국에는 제거된다”며 저커버그의 발언에 맞장구쳤다.

저커버그의 백신 발언 관련 영상은 미국의 저널리즘 감시단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콘텐츠에 까다로운 지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자 계정을 “정책 위반”이라는 이유로 차단하거나 제재했다.

지난 8일 페이스북은 “백신 관련 허위 정보가 포함된 게시물을 삭제하겠다”며 세계보건단체 지침 혹은 팩트체커들의 판단을 그 기준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페이스북은 “오늘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력 보건기구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포함해, 삭제할 허위주장 목록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목록에는 “코로나19 백신이 사람들의 DNA를 변화시킨다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허위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포함한 페이지나 계정이 포함된 그룹에까지 제재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구촌의 사람들은 “의료인들은 권력,위세,돈, 부정보다 사람의 생명에 대한 진실을 말해야 한다.”며 공분하고 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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