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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코로나19 사태‘ 초당적 협력 모색 국회회동

추경 관련 의견 교환할 듯

2020-02-28(금) 06:15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권의 여야 4당 대표는 28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초당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에서 회동한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을 위해 국회를 찾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입법·예산 지원에 국회 및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과 5차례 회동했다. 이는 모두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회동은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110일만이다.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회동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 현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전국적 확산과 장기화를 막기 위한 방역 대책,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댈 전망이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은 특히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통합당 등 여야 정당이 추경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루는 가운데, 중국인 입국금지 확대 등이 대화 테이블 위에 오르면 격론이 불가피해 보인다. 정부는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체류·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입국을 금지하고 있으나 통합당은 전면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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