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2.12(목) 11:46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업비트, 가상화폐 580억어치 유출 피해

입출금 거래 중단, 재개까지 최소 2주 걸릴 전망

2019-11-28(목) 09:30

국내 대표적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27일 58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 입출금 거래가 중단됐고 재개까지 최소 2주가 걸릴 전망이다. 그동안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크고 작은 유출 피해가 끊이지 않았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유출된 익명계좌는 이더리움 34만여 개다. 우리돈 580억 원 가량으로 국내에서 일어난 암호화폐 피해로는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업비트 측은 즉시 입출금 거래를 중단했고 "해당 피해액은 업비트의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며 회원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입출금 재개까지는 최소 2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사고가 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리플과 함께 거래량이 가장 많은 3대 암호화폐 중 하나다. 업비트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공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업비트뿐만 아니라 그동안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크고 작은 해킹 피해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빗썸에서 50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 국내 1~2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잇따라 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거래소의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 보자유게시판FAQ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서울 가50080 최초등록일 2015년5월18일제호:호텔관광레져신문 발행인:이신동 편집인:이신동 전화:02)846-9300 팩스 : 0505)300-8014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5층 청소년보호책임자:이승호,이신동 이메일:sdatb@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대표이사:이신동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