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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장락산과 곡달산 정상석 설치

2020-05-29(금) 14:32
[한국관광호텔레져방송=박대영 기자] 가평군 관내 가평 명산에 표지석은 있어도 정상석이 없는 산이 있다는 등산객들의 제보에 설악면에 위치한 장락산과 곡달산이 확인되었다.

사단법인 가평문화관광협의회는 2곳의 명산에 정상석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정상석 설치 사업 추진위원회는 가평군 5개소의 명산 중 1차 선정지 2곳의 고유명을 찾아 한문 글씨체를 확보하고 자연 석재를 선별하여 서각을 완성했다.

정상석을 설치는 대한민국의 국토자원을 후손 대대로 전한다는 큰 의미가 있고, 등산객의 지리적인 위치를 전송하는 등 주요 이정표 역할을 한다.

특히, 2곳의 명산 중 장락산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산으로 고도 627m, 장락산(長樂山)에서 봉미산(鳳尾山, 856m)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를 장락산맥(長樂山脈)이라 부른다.

곡달산은 아주 옛날 이 주변이 도읍지로 적당하다는 소문에 세 개의 산이 구경을 왔는데 그 형세가 실망스러운 탓에 각각 '곡을 하며 눌러앉은' 곡달산, '도읍지를 보러 왔던' 보납산, '울며 돌아누운' 울업산, '욕을 한' 용문산(욕문산 辱門山)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학대사가 이 일대를 조선의 도읍으로 정하였으나 도읍을 한양으로 확정되자 이에 실망한 까닭에 산의 이름이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이렇듯 올바른 국토의 이름과 그 유래를 보전하여 후손에게 전하고, 가평 관광자원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시작된 “가평 명산 정상석 설치 사업”은 가평군과 정상석 설치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설악 눈메골 발전협의회, 가평군 산림과, 설악 중기, 사단법인 가평문화관광협의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정상석 한문 서체는 이영재 추진위원장, 각자는 김동현 서각 가평 명장의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박대영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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