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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위협 당하는 여성보호조치...민간경호원 출신 현역장교 화제

동부전선최전방 보병 제22사단 278포병대대 '동국인 중위'

2020-04-27(월) 14:44
사진 = 보병 제22사단 278포병대대의 동국인 중위
[신동아방송뉴스] 흉기든 남성에 생명위협을 느끼는 여성을 보호한 육군 장교의 정의로운 행동이 뒤늦게 밝혀져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부전선최전방 보병 제22사단 278포병대대의 동국인 중위(이하 동 중위)가 바로 그 화제의 인물이다.

지난 2020년 4월 15일 동 중위는 공사감독관의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근처에서 남녀의 싸우는 소리와 함께 남성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하는 소리에 바로 위험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부대 상황실 근무요원에게 부대인근에서 여성이 흉기든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부대 정문 앞으로 피신해 왔으니, 경찰에 즉각 신고하라고 지시와 함께 상황근무부대원들이 나올 때 까지 여성을 보호조치를 하였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이들의 신병을 인계하였다.

동 중위는 이때 상황에 대해 "여성은 어눌한 우리나라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외국인 여성이 남편에게 폭력을 피해 달아나는 것처럼 보여 우선 여성을 보호조치를 하게 되었으며, 자칫하면 여성은 생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일이 벌어질 것 같았고, 남성은 큰 후회로 살아가는 일이 발생할 것 같은 상황 이었다"며 "국가의 안정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쑥스러워 했다.

이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요즘 같은 세상에 군인의 신분으로 보복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서 도와주기 곤란하다”며 “이번 동 중위의 정의로운 행동이 자랑스럽다” 말했다.

동 중위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 56기로 임관하였으며, 부대체력검정에서도 특급의 체력을 소지한 장교로 태권도, 유도. 합기도, 경호무술 등 여러 종류무술의 단증을 소지한 유단자이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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