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 신동아 방송은 신동아방송 경인TV 대표로 박세호 전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20년 3월 27일 신동아방송 양재본사에서 이신동 대표이사 회장과 협약식을 갖고 신동아방송 경인TV 개국 준비를 시작했다.

신임 박세호 신동아 방송 경인TV 대표는 뉴시스 통신사 경기 본부장을 시작으로 인천일보 사장과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세호 경인TV 대표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부흥하여 SNS 및 인터넷 TV 통하여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이 시대의 주역인 젊은층까지 깊숙이 찾아가는 뉴스를 제공 하며, 신동아 방송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경기, 인천 지역의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하여 오프라인도 적극적으로 홍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방송은 지난 2019년 3월 방송국 개국식과 함께 공정한 방송·언론사로서의 운영혁신을 추진했으며 지역본부 활성화 목표로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장비 및 인력을 대폭 확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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