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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도 77호선 연륙 연도교의 문제점

2020-03-27(금) 10:15
사진=여수 적금대교
[신동아방송=남택수 기자]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서 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를 통과하여 전남 고흥군 영남면을 연결하는 총 길이 20k의 국도 77호선 연륙 연도교는 2004년 11월에 착공하여 2020년 2월28일 개통 하였고 총 사업비 5797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 사업이다.

이사업으로 인하여 이동거리 및 이동시간이 단축되었으며, 도서주민들의 긴급상항 발생시 신속하게 차량으로 이동 할 수 있고 낙도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물류비 절감 및 관광수입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와 주민들의 생활에 막대한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년에 약 1300만 명의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께서 낙도 섬의 비경에 감탄을 하고 돌아간다.

그러나 익산지방국토 관리청과 지자체간의 졸속 행정과 뒷북 행정 또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다.

개통전에 교량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인 화물 적제량 측정을 위한 과적차량 검문소 등의 차량 단속 시설이 설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상태지만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음식 및 기념품 특산물등 을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여 취재한 화면처럼 무허가 잡상인들이 비위생적인 음식을 사먹고 있는 실정이다.

여수시 에서는 지난해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다고 강조하지만 전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이나 현황판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고 관광 안내자나 해설사를 한명도 배치 하지 않은 현실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익산 지방국토 관리청 관계자는 당초 화양-적금 공사에는 과적검문소 설치가 미반영 되어 있으며, 그동안 본 구간 개통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4차례에 걸쳐 T/F회의에서도 시설물 보호를 위해서는 차량 추이 등을 반영하여 향후 과적검문소 설치에 필요한 예산 확보등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하여 전년도에 순천국토사무소 에서 국토 교통부에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금년도 예산에 미배정된 상태라고 한다.

설계에 반영이 되지 않았으면 사업시행 전 철처한 검토를 하지 않았고 시공중 에라도 설계에 반영하여야 함에도 준공 후 에 발견한 것은 익산지방국토 관리청과 담당 공무원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따라서 익산지방 국토관리청 해상 교량안전과와 순천 국토 구조물과에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비에 과적 검문소의 설치 필요성을 개선하여 빠른 시일내로 설치에 나갈계획이라고 한다.

쉼터와 전망 공원에 대하여는 원 설계내역에도 화장실이나 휴게소등이 미반영 되있으며 그동안 TF회의 과정에서 수 차례 논의된 바 있으나 유지관리 및 예산상 문제등 으로 설치 보류가 이루어진 사안으로 향후 본 국도는 구간에 설치된 소공원 및 쉼터는 지자체에서 인수하여 유지관리하기로 최종 합의한 사안이라고 한다.

또한 여수시 관계자는 이렇게 답변하고 있다.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푸드 트럭을 조발 적금등 휴게소 계획중에 있으며 조발해오름 언덕에는 관광안내소 특산품 판매 VR체험장 기념품샵 등 통합 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관광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안내자 및 해설자는 통합 안내소가 설치되면 배치하여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하고 현황판은 조발공원 내 대리석으로 기제작 설치 되어있으며 안내판은 전망 좋은 곳에 순천 국토관리청 과 협의하여 상반기에 조발 적금(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언제까지 얼마의 예산을 투자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며 현황판에 대하여 5797억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사업에 현황판의 화면에 취재된 봐와같이 대리석으로 된 초라한 현황판만 황량하게 세워져있다.

챠량단속 시설이 설계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사업 시행전 설계를 철저히 검토하지 않았고 시공중에라도 설계에 반영하여야 함에도 개통 후 보안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뒷북 졸속행정의 전형이며 익산 국토관리청과 여수시청 담당 공무원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남택수 전남여수사장 tjdwn85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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