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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이모 시의원 갑질 논란 “해도 해도 너무해”

-소속 공무원과 시민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 등 갑질-

2019-12-12(목) 15:55
[신동아방송뉴스] 최근 지방의원의 갑질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수시 이모 시의원은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고 시민에게 욕설과 폭행,빈정거리는 막말을 하는 등 갑질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겨울 여서동 소재 모 호프집에서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 의원은 윤모씨가 운행하는 택시를 타고 문수청사로 향하는 과정에서 ‘문수청사도 모르느냐’며 윤모씨에게 면박을 줬고, 윤모씨는 불쾌감과 모멸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 의원은 출장을 다녀 온 후 출장비용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출장비 지출이 어렵다는 의사국 직원에게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자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 9일 오후 8시 40분쯤 이 의원은 문수동 A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평소 관계가 좋지 않았던 오씨와 말다툼을 하고, 이후 밖에서 몸싸움까지 벌였다.
오씨는 손등과 손가락 등에 상해 피해를 입었고, 여수경찰서 여문파출소에 이 의원을 폭행사건으로 신고했다.

이 의원의 갑질 사실을 접한 시민들은 분노했고 피해자인 시민과 공무원에게 공개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또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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