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여수지부(IWPG, 지부장 최윤겸)는 3월 24일에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봄의 향연과 함께 회원들과 소통을 위해 이순신공원에서 ‘평화 놀이 한마당’을 1,2부를 걸쳐 진행하였다.
1부 순서는 지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평화의 명확한 해답을 찾아가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대해 알아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를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의 “평화의 서약서”를 작성하였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어 법제화가 되길 바라며 ‘평화의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평화 낱말 맞추기와 O,X 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을 통해 평화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모임에 참가한 한 회원은 “IWPG의 활동과 평화 놀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IWPG와 함께 평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평화교육, ‘DPCW’의 지지와 촉구,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봄의 향연과 함께 회원들과 소통을 위해 이순신공원에서 ‘평화 놀이 한마당’을 1,2부를 걸쳐 진행하였다.
1부 순서는 지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평화의 명확한 해답을 찾아가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대해 알아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를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의 “평화의 서약서”를 작성하였다.
|
이어 2부 순서에서는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어 법제화가 되길 바라며 ‘평화의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평화 낱말 맞추기와 O,X 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을 통해 평화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모임에 참가한 한 회원은 “IWPG의 활동과 평화 놀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IWPG와 함께 평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평화교육, ‘DPCW’의 지지와 촉구,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