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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진정성이 담긴 ‘건강 마스크’ 개발

세계 최초, 최고 품질의 마스크 제조 업체 ‘신용사’와 우제정 대표

2020-07-17(금) 15:05
신용사의 산업융합품목 SY-3500(1급) 흡배기 방진 마스크
[한국관광호텔레져방송=권병찬 기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이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다. 지금껏 겪어 보지 못한 신종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두려움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시중에는 다양한 유형과 용도의 마스크가 유통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부터 산업용 마스크,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 면마스크까지다.

어떤 마스크든 얼굴에 제대로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를 선택하고 코 부분을 고정하는 심을 눌러 코에 밀착시켜야 한다. 양손으로 마스크 전체를 감싸고 공기가 새는지 체크하면서 조정하면 된다. 답답하다는 이유로 얼굴보다 큰 크기의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심을 고정시키지 않으면 벌어진 틈새로 미세먼지가 침투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보건용이든 산업용 방진 마스크든 일반적인 마스크 이야기에 불과하다. 기존품목의 마스크는 SY-2030(2급) 산업용 방진 마스크, SY-2030(2급) 방진 마스크다. 이런 와중에 세계최초, 최고의 방진 마스크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북악산로 906에 위치한 우제정 대표(hp 010-2269-2501)가 운영하는 ‘신용사’라는 업체다.

우 대표는 건강 마스크와 커버 체결형 방진 마스크를 산업융합품목으로 개발해 냈다. 신용사의 제품은 특허 제 1013242호로 산업용 방진 마스크(SY-2500 2급), 산업용 방진 마스크(SY-2700 1급), 산업용 방진 마스크(SY-3500 1급)을 획득하고 실용신안등록을 마친 최우수 제품이다. 1급·2급은 각각 KF 94·80과 동등한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다.

또 우 대표의 ‘팬 부착 안면부여과식 방진마스크(베터리 분리형)은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 인증‘을 받은 최우수 제품이다.

산업용 마스크는 분진 포집 효율, 안면부 흡기 저항, 누설률, 머리끈 접합부의 인장강도 등 5단계 인증 절차를 거치고 여기에 배기밸브 작동, 안면부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 등 10가지 시험항목이 추가된다. 인증 절차는 산업용 마스크가 보건용 마스크보다 더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다. 12년 전부터 오로지 실용적이고 질 좋은 마스크 개발에만 몰두해온 우 대표는 이제 세계 최초, 최고 품질의 융합적, 종합적 마스크를 만들어 낸 것이다.

우 대표는 12년 전을 회상하면서 “공사 현장의 인부들이 하도 먼지를 많이 먹어 50대 초중반에 다 죽더라. 간 손상 진단을 받으면 폐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전이되고 대게 2-3년내 사망하는 것을 많이 봤다. 원인은 먼지 등 각종 미세 오염물질들이고 그래서 마스크 개발에 뛰어 들었다.

기존 마스크의 단점들을 개선하는 신제품 개발에 3년이 걸렸다. 사람의 생명을 위한 진정성으로 제품을 만들었으나 납품을 받는 업체 대표들은 근로자의 안전, 건강보다 원가와 비용 부분에서 싼 마스크를 선호했다.

밀도를 새롭게 하니 값이 비싸져 납품이 힘들었다. 이어 값이 싸도록 마스크 프레임을 만들었다. 그런데 프레임이 있는 마스크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들이 관리하기 싫어하고 호흡이 답답했다.

이어 또 개선을 위한 개발을 해 완전밀봉에 더해 호흡이 쉽도록 조그마한 팬을 부착했다. 그랬더니 성능은 좋으나 사용자들이 무겁다고 했다. 흐흡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어 배터리에 리드선을 부착해 그 부분은 포켓에 쉽게 넣을 수 있어 마스크 자체의 무게부담을 없애 버렸다.

또 사용 후에는 제품이 분리가 가능해 청소도 쉽다. 이렇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다.”며 현재 최고 품질의 마스크를 개발하기까지 힘든 산들을 넘는 과정들과 우여곡절들을 회고했다.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오로지 현장 사용자 중심의 편리,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인내하며 한 길만 판 성과였다.

우 대표의 제품들은 일단 숨쉬기가 매우 편하다. 김서림이 방지되고 착용감이 편하다. 끈길이 조절이 간단하고 밀착 쿠션으로 미세먼지를 거의 완벽히 차단한다.

인제대 한돈희 교수의 데이터 추정 실험 결과 밀착계수를 분자/분모로 나누면 기존 마스크들이 대게 10/100 정도인데 비해 신용사 제품은 42/100, 프레임 부착 제품은 무려 62-63/100 에 이르는 엄청난 효율성을 나타냈다. 이는 실험 역사상 세계 최초의 수치다. 이 실험 결과는 저명한 국제저널 Industrial Health 2018,56,78-84에 실리는 쾌거를 낳았다.

각종 산업현장들이나 청소현장,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한 낯 땡볕에 먼지 먹고 있는 교통 경찰관들이 보인다. 그럴 때 마다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난다 “왜 우제정 대표의 신용사 마스크들을 모를까?”라는 문구다. 마스크 개발과정을 설명하는 우 대표의 맑은 눈동자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노력한 자들을 축복 할 것이다”라고 빛을 발하며 말하고 있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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