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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24년 동계청소년(유스·Youth)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확정

총 유효투표 81표 중 찬성 79표, 반대 2표 강원도 압도적 몰표 받아

2020-01-11(토) 06:31
사진=연합뉴스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2024년 동계청소년(유스·Youth)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가 결정돼 경사가 생겼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IOC 위원들의 투표로 우리나라의 강원도를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했다.총 유효투표 81표 중 찬성 79표, 반대 2표였을 정도로 강원도는 압도적인 몰표를 받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문순 강원지사는 곧바로 IOC와 유치 협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처음으로 유럽을 벗어난 지역에서 열린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한 우리나라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겨울철 최대 축제인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해 평창의 유산을 살려갈 좋은 기회를 다시 잡았다.

공식 명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고,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체육회장 겸 IOC 위원, 최문순 지사, 유승민 IOC 선수위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유치 대표단은 총회에 앞서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IOC 위원들에게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지평을 넓히는 성공 개최를 약속했다.

이번 유치는 IOC가 지난해 올림픽 개최지 결정 방식을 바꾼 이래 처음으로 새 규정을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띤다. IOC는 작년 총회에서 올림픽 개최 7년 전에 차기 대회 유치지를 결정하던 방식을 폐기하고 시기에 상관없이 결정할 수 있는 새 규정을 만들었다. 또 한 도시만 유치 후보로 나서던 것에서 탈피해 개최지를 지역의 개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유치 후보지를 사전에 상세하게 평가하는 미래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s)를 동·하계 올림픽 따로 발족했다. 이에 따라 8명으로 구성된 동계미래유치위원회가 처음으로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후보지 선정을 시작했다.

IOC 동계미래유치위원회는 러시아 소치, 불가리아 소피아, 루마니아 브라소프와 강원도 등 2024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 도시를 평가한 뒤 강원도를 단독 후보로 집행위원회에 상정했고, 집행위원회는 총회 투표에 부칠 후보로 8일 승인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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