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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호주 통화스와프' 연장 지지

한-호주 통화스와프, 내년 2월 만기 도래

2019-10-20(일) 01:53
한-호주 통화스와프 연장을 위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쉬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 겸 자유당 부대표가 협력하기로 했다. 한-호주 통화스와프는 내년 2월 만기가 도래한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조쉬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 겸 자유당 부대표를 만났다. 홍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프라이덴버그 장관과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양국 중앙은행 간의 금융협력 강화 노력을 적극 지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호주 통화스와프는 100억 호주달러·9조원 규모다.

또한 프라이덴버그 장관은 홍 부총리에게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에서 파푸아뉴기니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해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파퓨아뉴기니는 높은 수준의 재정적자가 지속되면서 국제기구를 통한 재원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홍 부총리는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데이비드 맬패스 WB 총재도 면담했다. 홍 부총리는 맬패스 총재에게 “보호무역주의와 무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가치사슬(GVC) 훼손 등 어려운 여건에서 규칙기반 자유무역 질서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맬패스 총재는 “무역 분쟁이 GVC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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