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2.12(목) 17:06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국 VS. 덴마크 해양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서 한국 ‘코머신’ 우승

한국의 스타트업 코머신은 스칸디나비아 최대 2019 해양 스타트업 대회인 테크바비큐(Tech BBQ) 경진 대회에서 우승

2019-09-24(화) 11:44
“조선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불황입니다. 그런 만큼 중소기업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덴마크에도 조선 기자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많은데, 이들이 한국이나 아시아 쪽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코머신이 하면서 같이 성장할 기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테크바비큐(TechBBQ) 2019 부대 행사인 '해양 스타트업 친선 피칭 경진 대회'에서 우승한 박은철 코머신(Komachine) 대표가 포부를 밝혔다. 9월19일 오후 3시 덴마크 코펜하겐 왹스네할렌(Øksnehallen)에서 이노베이션 랩 아시아(Innovation Lab Asia),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ICDK), 해양개발센터(Maritime Development Center)가 마련한 자리였다. 바이킹 왕조의 터전이자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Maersk)의 고향 덴마크다운 기획이었다.

해양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국과 덴마크 스타트업 각각 5곳이 심사위원과 관중 앞에 무작위 순서로 나서 미니 피칭으로 자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피칭은 2분 남짓한 시간에 핵심만 요약해 전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경진 대회에서 우승한 코머신 박은철 대표는 “상금이 덴마크 시민의 세금에서 나왔기 때문에 덴마크 사회에 돌려주는 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우승 상금 5천 크로네(88만 원) 전액을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쾌척해 청중에게 박수를 받았다. 그는 “덴마크도 덴마크 스타트업 행사도 처음인 상황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덕분에 덴마크 스타트업 문화를 알아가는 계기를 얻었고, 코머신의 사업 방향성에 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테크바비큐에 온 소감을 밝혔다.

코머신은 현재까지 전세계 45국가에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기계들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그 동안 오프라인 중심의 기계산업 정보를 온라인화해 국내 기계산업체와 전세계 해외구매자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국내 중소기계업체에게는 가장 쉽고빠르고 저렴한 전세계 온라인 마케팅서비스와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한국 기계 구매자들에게는 가장 쉽고 빠르고 저렴한 가격의 대한민국 기계들의 정보 제공, 문의 대응 그리고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코머신은 대한민국 기계산업을 시작으로, 전세계 기계산업의 정보와 거래를 온라인화 하는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합니다.

수상내역을 보면 2016. DB STARS 최우수상(한국데이터진흥원), 2017.공공데이터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산업통산자원부), 2017. 공공데이터 공모전 대통령상(행정안전부), 2017. Echeon, 싱가폴(E-Commerce & Marketing 우승 및 Top 5), 2017.한독상공회의소 Inoovation Award(한독상공회의소 의장상), 2018. 청년기업가정신
(중소기업벤처부 표창)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 보자유게시판FAQ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서울 가50080 최초등록일 2015년5월18일제호:호텔관광레져신문 발행인:이신동 편집인:이신동 전화:02)846-9300 팩스 : 0505)300-8014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5층 청소년보호책임자:이승호,이신동 이메일:sdatb@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대표이사:이신동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