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7.10(금) 08:18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북한, 선전포고

시민들, “할테면 하라지! 공산 양XX들이!, 정부 누구 정부인가?”

2020-06-11(목) 22:00
자료사진
[한국관광호텔레져방송=권병찬 기자] 북한이 연일 강하게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북한은 '선전포고'라는 문구까지 썼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논설을 통해 "지금 적들이 표면상으로는 마치 아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 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대고 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하루 한시도 우리 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분명 북남관계를 깨뜨리려고 작심하고 덤벼드는 우리에 대한 도전이고 선전포고나 같다고 썼다.  

한편, 통일부는 전날 대북전단 살포단체 두 곳에 대해 남북교류협력법상 반출승인 위반을 이유로 법인 설립 인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이같은 조처를 했음에도 북한은 '흉심'이 있다며 불만을 숨기지 않고 있다.  

신문은 이어 "후에 판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북남(남북)관계가 총파산된다 해도 남조선 당국자들에게 응당한 보복을 가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인민의 철의 의지"라고 했다.

또 신문은 '악의 소굴을 쓸어버릴 거세찬 분노의 파도'라는 제목의 정세론해설을 통해 "도발과 모략의 소굴을 들어내지 않는 한 최고존엄(김정은)을 노리는 제2, 제3의 특대형 범죄가 또다시 시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 당국자들에 대해 '비열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신문은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평양공동선언 등을 언급하고 "민족 분열의 장벽을 허물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해 우리 당과 정부가 애국애족의 선의를 베풀었다"며 "선의에 적의로 대답해 나서는 남조선 당국자들야말로 인간의 초보적 양심과 의리마저 상실한 비열한"이라고 했다.

시민들은 아예 “북한이 저러는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인가? 저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공산 깡패, 양XX들에게 이젠 양보할 우리가 아니다. 할테면 하라지,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도대체 북한 보다 진실한 전단을 날린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고소, 고발하겠다는 정부가 더 비열하다. 저들을 믿으라고? 어디서 빰맞고 누구에게 화풀이인가?”라며 들끓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권병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 보자유게시판FAQ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80 /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호텔관광레져신문 / 발행인:이신동 / 편집인: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홈페이지:www.hoteltv.co.kr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승호,이신동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주)신동아방송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