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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또 '서킷브레이커' 발동

19일 12시 5분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 중단

2020-03-19(목) 15:37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19일 또 두 시장의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5분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 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요건을 충족한 데 의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발동 당시인 낮 12시 5분 51초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69포인트(8.15%) 내린 1,461.51을 가리켰다. 코스닥지수는 발동 당시인 낮 12시 5분 31초 전 거래일보다 40.33포인트(8.31%) 내린 444.81을 나타냈다. 국내 양대 시장에서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역대 두 번째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락할 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는 1998년 12월, 코스닥시장에는 2001년 10월에 각각 도입됐다. 한편 이날 선물 가격 또한 요동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중단시키는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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