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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사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합당 예정

손학규 “백의종군 하겠다”

2020-02-20(목) 22:13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3당은 오는 24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짓기로 20일 합의했다. 그간 퇴진 요구를 거부하며 통합 논의에 제동을 걸어온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사임하고 백의종군하겠다"며 이번 합의안을 받아들여 조만간 새로운 원내 3당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주선 위원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3당은 현재 바른미래 손학규·대안신당 최경환·평화당 정동영 등 현 지도부가 모두 사퇴하고, 각 당 대표가 추천하는 3인으로 공동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이 중 바른미래당이 추천하는 공동대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합 정당의 대표로 등록하기로 했다.

통합당 최고위는 3당에서 1인씩 추천하고, 미래청년·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세력의 약간명으로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신당 명칭은 앞서 합의한 '민주통합당'이 중앙선관위에서 불허됨에 따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오는 5월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3당은 24일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새 지도부를 발표하고 합당의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합당은 바른미래당으로의 '흡수 통합'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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