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1.15(금) 15:28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서울대 홍기현 부총장, 조국 교수 복직 논란에 "송구하다"

“다만, 복직을 막을 제재 방안이 없다”

2019-10-21(월) 17:44
서울대학교 홍기현 교육부총장은 21일 조국 전 법무장관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복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홍 부총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이 두 번 휴직하고 두 번 복직해 총 휴직 기간이 881일인데,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다는 이야기가 또 나온다. 서울대가 개인회사도 아니고 이래도 되느냐'는 야당 측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법무장관직 사퇴 의사를 밝힌 직후 서울대 방문 없이 복직원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은 15일부로 교수직에 복직했으며, 17일 10월분 서울대 교수 급여로 480만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부총장은 이런 지적에 "우리 학교 소속 교수가 논란을 일으켰고 그간 학교 강의를 하지 못했음에도 기여가 없이 복직 과정을 거친 점 송구스럽다"고 했다. 다만 "전국 공통으로 국립대에 해당되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복직하도록 법령에 정해져있다. 복직을 막을 제재 방안이 없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공무원 신분인 서울대 교수는 휴직 기간이 끝난 후 30일 이내에 복귀 신고만 하면 당연 복직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 복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의원들 질의에 "학교 임용과 절차에 대한 판단은 1차로 학교 권한"이라며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내가 즉답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 보자유게시판FAQ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서울 가50080 최초등록일 2015년5월18일제호:호텔관광레져신문 발행인:이신동 편집인:이신동 전화:02)846-9300 팩스 : 0505)300-8014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5층 청소년보호책임자:이승호,이신동 이메일:sdatb@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대표이사:이신동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